[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데뷔 17년 만에 케이스포돔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가 내년 2월 20~21일 서울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씨엔블루는 지난 12~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 앙코르’ 공연 말미에 케이스포돔 입성 소식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너무 큰 도전을 하게 돼 두렵기도 하고 복합적인 마음이 든다”며 “17년 만에 꿈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불타는 열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1월부터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쓰릴로지’(3LOGY)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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