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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사물 마니아라면?…몰입형 수사물 '전설의 수사' 주목

입력 2026-09-14 11:30:00 | 수정 2026-09-14 11: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넉살과 궤도, 최미나수가 과학수사로 과거 강력 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웨이브는 “오는 23일 몰입형 수사 예능 ‘전설의 수사’를 독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설의 수사'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전설의 수사’는 과거 강력 사건을 현대 과학수사 기법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재현된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검증해 범인을 좁혀간다.

넉살과 과학 유튜버 궤도,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는 사건 현장에 투입될 수사관을 맡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과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는 이들의 수사 방향을 바로잡는 역할로 합류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살인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넉살과 궤도,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초반부터 심증에 기대어 수사를 진행하자 표창원은 “떠오르는 심증만을 따라가는 모습에 상당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후 세 사람은 현장에 남은 흔적을 확보하고 과학수사 기법으로 가설을 검증하며 용의자를 추려 나간다.

한편, ‘전설의 수사’는 오는 23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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