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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운동선수들의 직진 로맨스 ‘연애선수촌’ 내년 공개

입력 2026-09-15 13:30:00 | 수정 2026-09-15 13: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운동선수들이 경기장을 벗어나 사랑을 두고 경쟁한다.

디즈니+는 15일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연애선수촌’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애선수촌'. /사진=디즈니+ 제공



‘연애선수촌’은 스포츠 선수들이 선수촌에 입소해 서로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연애 예능이다. 출연자들은 경기에서 발휘했던 승부욕을 바탕으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뭉쳐야 찬다’의 성치경 PD가 기획과 연출을 맡고 ‘골 때리는 그녀들’의 장정희 작가가 집필한다. 두 사람은 스포츠 예능에서 쌓은 경험을 운동선수들의 연애에 접목한다.

선수촌에서는 출연자들의 운동 능력을 활용한 피지컬 미션이 펼쳐진다. 미션 결과가 이들의 관계와 감정에 변화를 일으키며 스포츠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피지컬의 정점에 있는 운동선수들은 과연 어떤 연애를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에 익숙한 선수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담아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선수촌’은 오는 2027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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