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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조은희, 국힘 새 서울시당위원장 선출...1년간 서울당협 지휘

입력 2026-09-15 17:00:28 | 수정 2026-09-15 17:08:34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새 서울시당위원장에 재선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이 15일 선출됐다. 조 의원은 서울시당 소속 당협위원장 투표에서 원외인 장진영 동작갑 당협위원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투표 결과는 선출 결과는 오는 16일 서울시당 운영위원회와 1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앞으로 1년 간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이끌게 된다.

서울시당위원장은 서울 지역 당협을 총괄하면서 중앙당과 지역 당협 간 소통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선 조은희 의원이 15일 신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사진=조은희 의원실



또한 서울 지역의 당원 관리와 조직 정비, 당협위원장 및 당원협의회 지원 등을 비롯해 선거가 있을 경우 서울 지역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서울은 2028년 차기 총선 핵심 승부처인 만큼 각 당협의 조직력 강화와 인재 발굴, 지역 현안 대응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조 의원은 서울 서초구청장을 지낸 뒤 21대 국회에 입성했으며, 22대 총선에서도 서울 서초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구청장으로서의 행정 능력과 현역 의원으로서의 정치 경험이 장점으로 꼽힌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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