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장 초반 71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도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장 초반 7100선을 넘어섰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22일 오전 9시 5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50포인트(1.95%) 오른 7144.22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609억원, 15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759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392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전자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7% 오른 2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00% 상승한 192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2.40%, SK스퀘어는 2.75% 오르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6.02%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도 2.09%, 삼성물산은 0.68%, LG에너지솔루션은 0.28% 상승세다.
반면 KB금융은 1.24% 하락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7포인트(0.86%) 오른 843.4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06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3억원, 19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심텍이 16.68%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ISC도 8.99% 뛰었고 리노공업은 3.30%,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93%, 주성엔지니어링은 1.70%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1.00%, 0.77% 오르고 있으며 원익IPS도 0.31% 상승세다.
이오테크닉스는 1.45%, 알테오젠은 0.20%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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