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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키키 하음, 네온 빛 밤거리 물들인 대담한 반항아

입력 2026-09-24 13:21:34 | 수정 2026-09-24 13:21:34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키키 하음이 화려한 네온 빛으로 물든 도심의 밤을 배경으로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쏟아냈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10월호를 통해 공개된 락피쉬웨더웨어의 '락피쉬 노드(Rockfish Node)' 라인 26FW 화보에서 하음은 주체할 수 없는 젊음의 에너지와 반항적인 아우라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사진=락피쉬웨더웨어 제공


'Controlled Chao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하음은 속도감 있게 흘러가는 도시의 밤을 자신만의 당당한 태도로 뒤흔들었다. 위험마저 독창적인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자유로운 포즈로 매 컷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라커룸을 배경으로 한 화보 컷에서 하음은 프레피한 스쿨룩을 입고 특유의 키치한 Y2K 감성을 발산했다. 레이스업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에스터 스니커즈를 더해 남다른 개성을 연출한 하음은 캐주얼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지닌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락피쉬웨더웨어 제공


이어 네온 빛이 번지는 도로 야경 속 하음의 모습은 더욱 대담해졌다. 강렬한 핑크 팬츠와 퍼 베스트에 메탈릭 스니커즈를 매치한 그는 반항적이면서도 도회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가운 도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하음의 당당한 애티튜드는 화보의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레이싱 재킷과 무릎 아래까지 오는 니콜 롱 부츠를 조화롭게 소화해 낸 컷에서는 하음만의 쿨한 스트리트 바이브가 돋보였다. 또한 컬러 티셔츠와 미니스커트에 미들 부츠를 연출한 장면에서는 당당한 몸짓으로 스포티한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락피쉬웨더웨어 제공


특히 바이크를 배경으로 한 도발적인 분위기의 화보에서는 테크니컬한 감성의 엔지니어드 부츠를 맞춰 입고 거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한겨울의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하음의 터프하고 강렬한 포스는 화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락피쉬 노드의 26FW 캠페인을 완벽하게 이끌어낸 키키 하음의 대체 불가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영상은 보그 10월 호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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