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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日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입력 2026-10-22 16:36:20 | 수정 2026-10-22 16:36:20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일본 벤처캐피털(VC)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Asu Capital Partners)와 한·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일본 벤처캐피털(VC)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Asu Capital Partners)와 한·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AI)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상호 추천하기로 했다. 양국 시장 정보와 현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잠재 고객·투자자 연결, 제품 실증 및 개념증명(PoC) 등 사업개발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독립계 벤처캐피털로,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8월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AG1' 서울 세션을 공동 진행한 바 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오리건 UAS 액셀러레이터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국내 방산·드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오리건 디펜스 테크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아스 캐피탈 파트너스는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현지 사업개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서 사업 지향점이 맞닿아 있다"며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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