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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내지 않는다"

입력 2013-12-25 14:22:48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24일)을 맞아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중앝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방문,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군사초대국의 지위에 올려세운 장군님(김정일)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빛날 것"이라며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을 뜻깊게 기념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526대연합부대는 6·25전쟁 당시 57명의 공화국 영웅과 많은 수훈자를 배출했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수십차례 시찰한 자랑많은 부대라고 통신은 소개했다.
 
김 제1위원장은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대 장병들이 만반의 전투동원태세에서 최후의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박태성 노동당 부부장, 김동화 군 중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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