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20대 총선이 있는 13일 경북지역에서는 투표참관인이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지는 등 사고가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5분께 경북 김천시 김천로 남산병원 앞에서 정당 투표 참관인 A 씨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화남산동 제4투표구의 더불어민주당 투표 참관인 A 씨는 도로를 횡단하다 이같은 사고를 당했으며 인근 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같은날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구미시 고아읍 외예리 도로에서는 25t 덤프트럭이 미니버스에 충돌, 미니버스에 탑승 중이던 승객이 부상하는 사고가 있었다.
미니버스에 탑승 중이던 15명 중 1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마을에서 거리가 좀 떨어진 마을회관에서 투표를 마치고 귀가를 하던 중 이같은 일이 있었으며 가벼운 접촉사고로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