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20대 총선] 제주도 개표율 78%…강창일·위성곤 '확실' 오영훈·부상일 '치열'

입력 2016-04-13 23:34:26 | 수정 2016-04-13 23:35:33
이미경 기자 | leemk0514@mediapen.com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20대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차지도 개표율은 78%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시갑·제주시을·서귀포시 모두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속속 당선자가 나오고 있다.

제주시갑 개표는 83.1%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자가 47.3%로 당선이 확실해졌다. 이어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37.7%, 국민의당 장성철 14.9% 득표율을 얻었다.

제주시을 개표는 74.1%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자가 43.8%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어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자가 43.6%,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자 11.6%,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자 0.8%로 뒤를 이었다.

서귀포시 개표는 76.1%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자가 54.6%,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자가 45.3%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