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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국형전투기 AESA레이더 우선협상업체에 한화탈레스 선정

2016-04-20 20:3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한화탈레스가 한국형 전투기(KF-X)에 탑재할 AESA(다기능위상배열) 레이더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0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9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KF-X 체계개발사업의 AESA 레이다 우선협상 대상업체 선정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위청은 "국방과학연구소는 AESA 레이다 시제제작 국내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4월 초에 기술능력평가와 비용평가를 실시하여 한화탈레스를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우선협상 대상업체와 기술과 조건 등의 협상을 통해 올해 6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전투기의 핵심 센서인 AESA 레이더가 개발되면 국방과학연구소 주도하에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협력해 한국형전투기(KFX)에 체계 통합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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