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설악산 탐방로 입산 통제…저지대는 출입 가능

입력 2014-02-08 10:40:27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산에 사흘째 눈이 내려 탐방로 전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러나 신흥사 일원의 사찰 탐방 등 저지대 구간은 제외된다.
 
입산 해제는 앞으로 더 내릴 적설량에 따라 러셀작업과 시설물 이상 유무 및 눈사태 위험 요소 점검 등을 거쳐 결정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전골과 비룡폭포, 울산바위 구간 등 탐방 수요가 많은 저지대 구간은 눈이 그치는 대로 러셀작업과 탐방로 점검을 통해 입산 통제를 해제할 방침이다.
 
고지대 구간도 안전점검 후 순차적 개방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탐방 전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해 산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무소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양의 눈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추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탐방로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