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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홍정희 탈락에 유희열 눈물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양현석 박진영도 함께 울어

입력 2014-02-10 04:02:27 | 수정 2014-02-10 04:03: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홍진영의 탈락에 유희열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양현석, 박진영도 함께 울었다.

'TOP10'이 가려진 9일 방송분 SBS 'K팝 스타3'에서였다. 유희열의 안테나뮤직에서 연습한 홍정희는 2조에서 배민아, 알멩과 경합을 벌였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K팝스타는 각 소속사에 캐스팅 된 참가자들은 한명씩 노래 대결을 해 1위는 톱10 진입이 확정되고, 2위는 재대결, 3위는 최종 탈락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출처=SBS 'K팝스타' 방송 캡처

 

홍정희는 이날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로 JYP 소속으로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선곡한 알맹이와 YG 소속으로 키샤콜의 '러브(LOVE)'를 선곡한 배민아와 대결을 펼쳤다.

 

유희열은 홍정희에게 "3주 동안 내가 많이 배웠다. 꼭 다시 만나자"며 "가수 홍정희가 돼 다시 만나면 내가 피아노를 쳐주겠다"고 위로했다.

 

이날 양현석도 박진영도 유희열과 함께 눈물을 흘렸고, 그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배틀를 잠시 멈춰야 했다.

누리꾼들은 "유희열 눈물 흘릴 때 나도 울컥", "유희열 눈물에서 홍정희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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