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러시아 피겨요정'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10일 (한국시간) "김연아를 직접 보고 싶다"며 개인전에서의 대결에 관심을 보였다.
리프니츠카야는 이어 "김연아가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실물로는 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히고 경쟁 결과에 대해서는 "심판이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전에서는 '클린 연기'를 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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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10일 열린 여자단체 피겨 프리스케팅엣 연기를 하고 있다./뉴시스 | ||
리프니츠카야는 "단체전을 통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의 빙질과 분위기를 완벽하게 알게 됐다"며 "개인전에서는 오늘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온 실수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