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28)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 후 첫 불펜피칭을 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1일(한국시간) 윤석민과 우발도 히메네스(30)가 스프링캠프에서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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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민/뉴시스 |
이날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은 윤석민의 피칭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
조금 늦게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윤석민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도록 불펜피칭도 하루 늦게 지시했다. 라이브 피칭도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윌러스 투수 코치와 상의해 윤석민의 컨디션을 체크할 예정이다.
MLB.com은 쇼월터 감독이 구단의 선수 보강에 흡족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공식 입단식을 치른 윤석민은 전날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윤석민은 고된 훈련마저 재미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