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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피겨 여왕’ 김연아, 바흐 IOC 위원장 면담

입력 2014-02-24 07:08:51 | 수정 2014-02-24 07:10:0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2014소치동계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토마스 바흐(61·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면담이 이뤄졌다.

24일 대한체육회와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폐회식 당일 오전 소치 IOC 위원장 집무실에서 바흐 위원장과 유스올림픽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면담했다.

   
▲ 사진출처=SBS 캡쳐

이날 면담은 제1회 인스부르크 유스동계올림픽 출신 선수 3명과 바흐 위원장, 김연아 등 5명이 함께한 공식적인 자리였다.

스포츠 행정가를 꿈꾸고 있는 김연아는 현역 은퇴 후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날 바흐 위원장과의 만남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연아는 4년 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IOC 선수위원 선거에 나설 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췄다.

김연아는 25일 오후 한국선수단 본진과 함께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리는 해단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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