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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일반산업단지 입주 신청 받는다…제13차 일반분양 공고

입력 2016-10-21 10:57:02 | 수정 2016-10-21 11:04:43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입주할 기업의 분양 신청을 올해 마지막으로 접수 받는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곡일반산업단지와 관련, 올해 마지막 분양인 ‘제13차 일반분양 공고’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련 '제13차 일반분양 공고' 대상 도면/자료사진=서울시



분양 대상용지는 산업시설용지 중 5만8496㎡(38개 필지)이며 모두 조성원가에 공급된다.

사업계획서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 업종은 연구개발업, 정보통신, 바이오, 나노 등 25개 업종이다. 각 기업은 건축 연면적의 절반 이상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입주 자격을 얻는다.

마곡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66.3%으로, 총 47개 기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내년까지 입주계약 기업의 90%가 착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를 직접 찾거나 전화 혹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병수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마곡은 현재 국내외 우수 기업들의 준공 본격화로 첨단 연구·개발(R&D) 연구단지로서 기틀이 가시화되는 중”이라며 “제13차 분양에서도 우수 기업들의 입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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