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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공단서 수증기 분출…"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11-15 19:32:47 | 수정 2016-11-15 19:36:22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울산시 석유화학공단의 지하 스팀배관에서 수증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8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석유화학공단의 지하 스팀배관에서 수증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스팀 배관을 관리하는 업체가 밸브 조작을 잘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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