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고 황정순씨 양아들 ‘감금 의혹’ 풀려...황씨 재산 80억원은 어디로?

입력 2014-03-05 15:38:49 | 수정 2014-03-05 15:39: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최근 별세한 원로배우 고() 황정순씨를 감금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양아들이 혐의 없음판결을 받음에 따라 황씨의 80억 자산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양아들 A씨가 황씨를 서울성모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는데 이는 사실상 감금이라며 황씨의 조카딸 B씨가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한 수사를 무혐의 의견으로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 고 황정순 여사/뉴시스
 
고 황정순씨는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85평 대저택을 소유했다. 이 저택은 3년전 시가로 80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유족 사이에 재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고 황정순씨의 법적 상속인인 의붓 손자와 외조카 손녀, 외조카 손녀의 남동생 등 3명은 각자 지닌 영상자료와 음성자료를 통해 고 황정순씨의 재산을 자신들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로배우 고 황정순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947분께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8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