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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큰 별 발견, 땅콩 모양, 태양보다 1300배 커...지구서 1만2천 광년

입력 2014-03-14 01:23:59 | 수정 2014-03-14 01:25:4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땅콩 모양 쌍별, 태양보다 1300배 커.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이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천문대의 올리비에 쉐스노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황색 극대거성에 속하는 거대한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인 노란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발견

쉐스노 박사 연구팀은 이 별을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대형망원경 간섭계(Very Large Telescope Interferometer, VLTI)를 사용해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대형망원경 간섭계는 여러 망원경으로부터 빛을 모아 지름 140m에 달하는 거대 망원경의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름이 'HR 5171 A'인 이 별은 관측 사상 가장 큰 10개의 별 중 하나이면서 독특한 쌍성계를 이루고 있어 별들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천문학자들은 설명했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은 태양과 같은 노랑색을 띠어 표면온도는 섭씨 5000도로 추정되고 있다. 거리는 지구로부터 1만2000광년 떨어져 있지만,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쉐스노 박사는 ‘우주에서 가장 큰 별’에 대해 "우리 태양보다 1300배 더 큰 별의 모습은 마치 거대한 땅콩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신기하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거기 가려면 빛속도로 1만2천년이 걸리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발견, 땅꽁모양이 귀엽네" "우주에서 가장 큰 별 발견, 쌍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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