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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500t급 해상크레인선 기울어…"승선원 전원 구조"
입력 2017-01-22 14:19:52 | 수정 2017-01-22 14:27: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전남 영남군 인근 해상에서 500t 크레인선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해경에 따르면 오전 4시 44분께 전남 영광군 안마도 남쪽 약 15㎞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500t급 크레인선이 옆으로 기울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 남부 모든 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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