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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침묵시위...:정부는 의사와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라’

입력 2014-03-16 22:01:25 | 수정 2014-03-16 22:02: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의대생 침묵시위...:정부는 의사와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라’

의대생들이 침묵시위에 나섰다.
 
16일 서울 신촌과 명동역 두곳에서는 의대생들이 흰 가운에 검은 리본을 달고 마스크를 쓴 채 침묵시위에 나서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의대생들은 정부가 의사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침묵시위에 나섰다.
 
   
▲ KBS 1TV 일요뉴스타임 캡쳐
 
신촌역 유플렉스 건물 앞에서 진행된 침묵시위에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함현석 회장은 의대생들이 시위에 나선 이유에 설명하기도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원격의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휴진에 나선 바 있다.
 
의사협회는 당시 "더 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를 방치할 수 없고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 정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휴진 배경을 말했다.
 
이번 집단휴진은 주로 동네 개원의와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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