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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 '그런남자' 음원차트 1위, 벨로체 '그런여자' 디스 덕분?..."브로 승리?"

입력 2014-03-27 02:20:54 | 수정 2014-03-27 02:21: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가수 브로의 ′그런남자′가 발표 6일 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그런남자'는 25일 음원이 공개된 벨로체 '그런여자'의 반박성 가사내용으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 벨로체 '그런여자'와 브로 '그런남자'

26일 브로 ′그런 남자′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브로의 ′그런남자′는 다른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브로의 ′그런 남자′는 ′김치녀′ 논쟁을 다룬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25일 벨로체가 ′그런남자′를 디스하는 패러디곡 ′그런여자′를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벨로체 ′그런여자′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성형하지 않아도 볼륨감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그런 여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등의 가사로 브로의 ′그런남자′를 디스했다.
 
네티즌들은 신인가수 브로의 데뷔곡 '그런남자'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브로 그런남자 음원차트 1위, 벨로체 그런여자 디스덕분?" "브로 그런남자 음원차트1위, 브로의 승리인가?" "브로 그런남자 음원차트 1위, 다시 들어보니 재밌어" "브로 그런남자 음원차트 1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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