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김준현 “지금 장난하는 줄 아나. 알아서 와”...금연 스트레스 폭발
김준현이 김준호의 흡연 고백에 폭발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인간의조건’에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특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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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2 '인간의 조건' |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과 김준호는 금연의 스트레스를 함께 참아내기로 했다.
나흘째 담배를 피지 못한 김준현은 연신 “짜증나”를 외치며 방으로 들어가 벽을 치기도 했다. 반면 김준호는 말없이 금단현상을 참았다.
그러다 김준호는 동료들에게 흡연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준호는 "담배 두개피를 폈다. 일 이야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는 새 폈다.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이실직고 했다.
이에 분노한 '인간의 조건' 동생들은 김준호를 맹비난했다.
김준현은 "누군 안 힘드냐"며 김준호에게 분노의 망치질을 했다. 결국 동생들은 김준호에 대한 벌칙으로 5개 필수 물품을 더 뺐다.
김준호는 결국 분노한 멤버들에 의해 '5가지 물건으로 살기'라는 벌칙을 감내해야 했다. 상, 하의와 외투 등 필수적인 것을 선택한 그는 미처 '신발'을 고르지 못해 처절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딱 담배 2개피에 김준호 인생은 더욱 고달프게 됐다.
한편 김준현은 윤형빈의 경기를 보러 갔다가 차가 끊긴 멤버들이 “데리고 와 달라”며 전화를 하자 “지금 장난하는 줄 아나. 알아서 와”라고 말하며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