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이 'K팝스타3' 역대 최고점인 299점을 기록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곡자 리차드 막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버나드박이 부른 'Right Here Waiting‘의 원곡자 리차드 막스는 미국 시카고 출생으로 5세 때부터 아버지의 상업광고에 등장해 17세까지 CM송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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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나드박이 부른 Right Here Waiting 원곡은 누구/사진출처=SBS방송 캡처 | ||
1987년 데뷔앨범 'Richard Max'를 발표해 1988년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영화 '데킬라 선라이즈'의 주제곡 를 작곡했으며, 여성 메탈그룹 빅슨·포코·에니모션 등에게 곡을 주어 능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한편, 버나드박은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K팝스타3)'에서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을 열창해 역대 최고 점수인 299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남자를 보면서 눈물이 글썽거리는 것은 처음이다. 말을 길게 하지 않겠다"며 100점을 줬고 박진영은 "버나드가 이렇게 노래하는 날은 이길 수 없다. 딱 자기 감성이 걸리면 목소리와 울림은 급이 다르다.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다. 감성이 연결됐냐 아니냐 차이인 것 같다. 첫 소절을 부르면 딱 안다"고 100점에서 1점을 뺀 99점을 적어냈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버나드박에게 가장 짠 점수를 주고 안 좋은 소리를 많이 한 심사위원인 것 같다. 오늘 무대는 시작부터 한 방을 날렸다. 노래를 듣는 내내 리차드 막스가 와서 노래를 불러도 이런 감동은 없을 것 같았다"고 감격하며 100점을 줬다.
이로써 버나드박은 총점 299점을 받아 'K팝스타' 역사상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버나드박은 샘김 권진아와 함께 TOP3에 진출했고, 짜리몽땅은 최종 탈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팝스타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대박 299점 이라니”, “'K팝스타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역시박진영은 그렇게 튀고 싶은가?”, “'K팝스타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박진영만 아님 만점이자나”, “'K팝스타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짱이다”, “'K팝스타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진짜 나도 눈물이 날뻔했다”, “'K팝스타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니가 짱이다 버나드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