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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JTBC 패널들과 '눈물바다' …시청자 가슴도 '먹먹'

입력 2014-04-21 17:07:05 | 수정 2014-04-21 17:55:5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종합편성채널 JTBC 정관용 시사진행자와 함께 출연한 패널들도 세월호 관련 소식에 목이 메어 제대로 멘트를 하지 못하는 등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 정관용 진행자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화면이 나간 직후 더 이상 멘트를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정 진행자는 오열하는 유족들을 촬영한 자료화면이 나간 이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다음 멘트를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침묵했다.

   
▲ JTBC 방송 캡처

이후 어렵게 말문을 연 그는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고 겨우 말한 뒤 황급히 화면을 넘겼다.

이날 정 진행자와 함께 출현한 안영환 국회의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박사, 신율 명지대 교수 등도 세월호 관련 소식에 목이 메어 제대로 멘트를 하지 못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TBC 정관용 눈물, 누가 이 참혹한 장면을 보고 눈물을 안 흘리겠습니까” “JTBC 정관용 눈물, 정말 눈물 나서 못 보겠습니다” “JTBC 정관용 눈물, 진정성이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참으로 슬프고 침통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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