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뛴다' 산모 아기 살린 부산 '도로위 모세의 기적'...캠페인으로 '시민 호응'
'심장이뛴다' 모세의 기적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도로위에선 차들이 양 옆으로 비켜 길을 내주는 '도로위 모세의 기적'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1분 1초가 급한 구급차를 보면 운전자들이 길을 터주는 '모세의 기적' 캠페인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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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뛴다'가 '도로위 모세의 기적' 캠페인을 벌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사진=SBS '심장이 뛴다' 방송 캡처 | ||
이날 방송에선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후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에 차들이 좌우로 비켜주는 작은 변화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줬다.
'심장이 뛴다'는 '모세의 기적' 캠페인을 위해 CF를 촬영하고 스티커를 제작해 알릴 예정이다.
'심장이 뛴다'의 모세의 기적 캠페인은 지난달 산모와 아기를 구한 '도로위 모세의 기적' 방송 이후로 시작됐다.
SBS '심장이 뛴다'는 지난달 18일 부산에서 일어난 이른바 산모를 실은 구급차를 위해 도로에 있던 차들이 양 옆으로 비켜서며 길을 터준 '도로위 모세의 기적'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