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박주영 선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주영은 24일 오전 대한적십자사에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보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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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출처=뉴시스 자료사진 | ||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박주영 선주가 재활치료를 받으며,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자녀를 잃은 학부모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주영 선수의 팬클럽에서는 24일부터 5월 초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해 희생자들을 도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 선수의 팬들 역시 24일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로 피해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 마련에 동참한다.
한편 박주영 선수는 24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된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1억원 기부, 멋있다”, “박주영 1억원 기부, 팬들도 대단하다”, “박주영 1억원 기부, 잘한 일이다”, “박주영 1억원 기부, 역시 국가대표답다”, “박주영 1억원 기부, 최근 본 모습중 가장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