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의 첫관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 합격자가 25일 발표됐다.
이번 SSAT는 10만명 가량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SAT 통과자는 최종 채용 인원의 약 2~3배 가량이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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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는 5월에 면접을 보게되며 최종 입사자는 6월 건강검진 후 확정된다.
면접은 다음 달 6일 이후 계열사별로 진행되는데, 임원 면접과 직무역량 면접으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은 약 10만명이 지원한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 4000여명을 신입사원으로 뽑을 예정이다.
SSAT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먼저 다음 관문인 삼성에세이를 준비해야 된다.
삼성에세이는 통과형식의 시험이 아닌 인성면접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점에서 지원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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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험들이 앞으로 회사와 본인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하는지를 잘 표현해야 한다.
또,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용과,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방법, 결과적으로 본인이 얻은 성취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을 요한다.
지원분야의 최근 이슈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한 가지 선택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한다.
앞서 삼성은 25일 오후 2시부터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등 16개 회사 SSAT 합격자가 발표했다. 오후 5시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회사 지원자의 SSAT 합격자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