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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AT 합격자 발표, 우와! ...'최종 채용인원 2~3배'

입력 2014-04-25 18:25:04 | 수정 2014-04-26 17:03:51

삼성채용의 첫관문 SSAT(삼성직무적성검사) 합격자가 25일 발표됐다.

이번 SSAT는 10만명 가량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SAT 통과자는 최종 채용 인원의 약 2~3배 가량이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자는 5월에 면접을 보게되며 최종 입사자는 6월 건강검진 후 확정된다.

면접은 다음 달 6일 이후 계열사별로 진행되는데, 임원 면접과 직무역량 면접으로 나눠 진행된다. 삼성은 약 10만명이 지원한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 4000여명을 신입사원으로 뽑을 예정이다.

SSAT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먼저 다음 관문인 삼성에세이를 준비해야 된다.

삼성에세이는 통과형식의 시험이 아닌 인성면접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점에서 지원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삼성에세이는 지원한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그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그 경험들이 앞으로 회사와 본인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하는지를 잘 표현해야 한다.

또,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용과,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방법, 결과적으로 본인이 얻은 성취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을 요한다.

지원분야의 최근 이슈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한 가지 선택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한다.

앞서 삼성은 25일 오후 2시부터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등 16개 회사 SSAT 합격자가 발표했다. 오후 5시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회사 지원자의 SSAT 합격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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