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서영은·김형석도 추모곡 발표 'Rest in peace'

입력 2014-04-25 22:18:41 | 수정 2014-04-25 22:30:10

세월호 참사 추모곡들이 발표되고 있다. 가수 서영은의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김형석의 'Rest in Peace', 윤일상의 '부디', Lucia (심규선)의 '어떤 날도, 어떤 말도'까지 가수들의 추모가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 임형주가 자신의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세월호 침몰 사고 추모곡으로 헌정한 가운데 수 많은 가수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곡을 발표하고 있다.

   
▲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헌정/사진출처=임형주 트위터

서영은은 추모곡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에서 "아직은 아름다운 꿈속에 인형같은 환한 미소로 순수한 맘으로 하얀세상을 느껴야만 하는 너인데" "지금 야위어만 가는 널 보며 내가 서글퍼 그래 힘들겠지 하지만 힘이 되어줄께"란 가사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임형주도 '천개의 바람이 되어'에서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등의 가사를 담았다.

심규선도 '어떤 날도, 어떤 말도'에서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개드는 가슴 아픈 기억 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테니까"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너무 슬픈 노래들이야"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가사가 너무 슬퍼"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나도 앨범사서 동참"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눈물이 나네"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슬퍼 미치겠어"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모두가 발벗고 나서는구나"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눈물이 멈추질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