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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기상청 “전국 비 소식, 진도해역 기상·조류 악화”

입력 2014-04-26 17:15:19 | 수정 2014-04-26 17:43:33

오는 27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도 해역의 날씨와 조류 상황이 갈수록 악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 내일(27일) 오전(왼쪽), 오후 기상 예보 /기상청 사진 캡처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6일)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진도 해역은 현재 흐린 날씨에 안개까지 껴 있어 가시 거리가 5km로 짧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 해역에는 밤 늦게부터 비가 오겠고 오는 29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바람도 갈수록 강하게 불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특히 오는 27일은 진도 해역에 최고 3m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 사고 해역의 정조 시간은 이날 오후 6시 21분 마지막 한 차례 남아있는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날씨예보, 왜 비 온대” “날씨예보, 아 제발” “날씨예보, 수색 작업에 총력을 다 해주세요” “날씨예보, 진도 해역 부디 맑아지길” “날씨예보, 어디 놀러 갈 수가 없겠네” “날씨예보, 봄비가 계속 오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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