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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홍원 총리 “각 부처, 흔들림 없이 임무에 최선” 당부

입력 2014-04-28 11:09:40 | 수정 2014-04-28 11:40: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청와대 총리 사표 수리…정홍원 총리 “각 부처, 흔들림 없이 임무에 최선” 당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무능력한 대응으로 질타를 받은 정홍원 국무총리가 지고 지난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사고 수습이 마무리 되면 정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 청와대 정홍원 국무총리 사표 수리/채널A 캡처

청와대의 결정에 따라 정홍원 총리는 28일 오전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정 총리는 “마지막까지 내각 운영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며 “사고 수습과 국정 운영에 있어서 각 부처가 흔들림 없이 맡은 임무를 계속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부처는 세월호 구조와 수색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다이빙벨의 효용성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정홍원 총리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는 현재 구조 작업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사고 수습 이후에 정홍원 총리리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청와대 정홍원 총리 사표 수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와대 정홍원 총리 사표 수리, 게시판도 불똥 더 이상 국민을 미개한 사람들이 아니다" "청와대 정홍원 총리 사표 수리 게시판 도 불똥, 도대체 우린 누굴 믿어야 하는가" "청와대 정홍원 총리 사표 수리 게시판 불똥, 어느 누구도 나서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비통하다" "청와대 정홍원 총리 사표 수리 게시판도 불똥, 대국민사과는 꼭 해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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