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진우가 임자도를 홀딱 태울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돼 터보 김종국·김정남, 위너 김진우, 2PM 황찬성이 출연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진우는 전남 목포시 인근에 위치한 임자도 출신이라고 밝히며 고향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진우는 어린 시절 장난을 치다가 화재를 일으킬 뻔했다고. 그는 "섬에서는 정말 할 게 없다. 수영 낚시 (정도뿐)"라며 "겨울에 밖에서 놀다가 너무 추워 성냥을 켰는데, 번져서 그물을 다 태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119안전센터가 멀리 있었다. 그래서 포크레인으로 바닷물을 퍼서 껐다"고 아찔했던 어릴적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지난달 4일부터 지금까지 스페셜 방송분을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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