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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조성

입력 2017-11-01 09:31:38 | 수정 2017-11-01 11:37:55
나경연 기자 | median@mediapen.com
[미디어펜=나경연 기자]현대자동차가 울산시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세운다.
 
현대차는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와 울산시가 지난 1일 업무협약 MOU 체결을 통해 건립과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의 조감도가 나왔다./사진=현대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정부·기업·공익법인단체가 공동 참여하는 공익사업 모델이다.

울산시가 부지 제공, 현대차가 건립과 운영,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맡는 형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다양한 교육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주행 및 보행, 교통안전, 안전벨트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6~10세 어린이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 위주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며 연간 총 1만20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키즈오토파크 서울'을 개관하고 지난달까지 약 12만5000명 어린이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2015년에는 키즈오토파크 서울 리뉴얼을 완료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펜=나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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