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이제는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예산안 통과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지금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국민들에게 성실하게 대답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며 "그동안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짊어져야 했던 국민들께 이제는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6월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경 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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