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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현충원 방명록에 "희생은 언제나 기억될 것"

2017-11-08 14:37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당신들의 희생은 언제나 기억될 것"이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친 후 곧장 현충원에 들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착 후 현충원 입구 방명록에 "여기 잠든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당신들의 희생은 언제나 기억될 것이다"라고 썼다.

글을 남긴 트럼프 대통령은 현충탑으로 이동해 헌화하면서 한미 전사자 등 현충원 순국선열에 참배했다.

1박2일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현충원 참배를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우리정부 고위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면서 다음 순방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공식환영식이 열린 청와대 대정원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은 후 본관으로 이동하는 모습./사진=청와대 제공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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