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32)과 발레리나 김주원(37)의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말을 아꼈다.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주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과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을 해야할 것 같다. 사생활이라 열애 사실에 대해 알지 못 한다"며 "본인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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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록/뉴시스 | ||
이들은 지난해 5월 한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신성록과 김주원이 1년 9개월째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팬들에게 제주도 서귀포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은 약 2년 전 신성록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할 당시 김주원과 같은 소속사인 뮤지컬 배우 류정환, 전동석 등과 친분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원은 지난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신성록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한 이후 '내 인생의 황금기' '이웃집 웬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8월 공익근무 소집해제 이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고 현재 뮤지컬 '태양왕'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신성록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성록, 이번엔 진짜인것 같은데" "신성록, 사귀면 사귄다고 좀 시원하게 말하지" "신성록, 잘 사귀길 바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