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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동영상...“롤러코스터처럼 기울었다"...차디찬 바닷속 죽음에 오열

입력 2014-05-09 14:44:34 | 수정 2014-05-09 14:45: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월호 동영상...“롤러코스터처럼 기울었다"...차디찬 바닷속 죽음에 오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10시간이 흐른 뒤 선내에서 찍은 동영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월호 사고 유족들은 9지난달 16일 오후 638분께 배 안에 있는 학생이 촬영했다고 주장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는 사고 당일 오전 840분 침몰하고 있다는 최초 신고가 들어왔다.
 
   
▲ 세월호 사고 구조 현장 모습/뉴시스 자료사진
 
이 동영상에서 몇몇 학생들은 "롤러코스터처럼 기울었다"라면서 구조를 기다리며 기도를 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자식들을 확인한 학부모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유가족들은 차가운 바다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오열했다.
 
동영상이 촬영된 시간이 오후 638분이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세월호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촬영 시간이 도저히..." "세월호 동영상, 언제봐도 가슴 아파" "세월호 동영상, 진위 여부를 빨리 가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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