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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동영상, “진짜로 죽을 위기야”...유가족 "내 딸이네 내 딸" 오열

입력 2014-05-09 18:30:50 | 수정 2014-05-09 18:31: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세월호 동영상, “진짜로 죽을 위기야”...유가족 "내 딸이네 내 딸" 오열

 
세월호 침몰 당시 동영상이 9일 공개됐다. 한 영상에는 다른 여학생이 객실 내부를 촬영하면서 "진짜로 죽을 위기야, 이정도로 기울었다. 오늘은 416"이라고 말했다.
 
이때 "움직이지 마세요"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이 영상을 본 유가족은 "내 딸이네 내 딸" 이라며 오열했다.
 
   
▲ JTBC 방송 캡처
 
유가족들은 이날 오전 청와대 인근에서 모두 5개의 세월호 동영상을 공개했다.
 
다른 영상에는 "진짜 심해 이거, 어떡해"라고 소리쳤다.
 
유가족들은 동영상이 세월호가 침몰된 지 7시간 이상 지난 지난달 16일 오후 638분께 촬영됐다고 말했다.
 
세월호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여학생 정말 눈물 난다" "세월호 동영상, 긴박한 상황 눈에 선하네" "세월호 동영상, 가족 마음 충분히 이해“ ”세월호 동영상, 정말 답답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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