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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 소식 SNS 통해 2분만에 ‘확산’

입력 2014-05-10 17:02:23 | 수정 2014-05-10 17:03:01

가로수길 건물 붕괴 사고 소식 SNS 통해 2분만에 ‘확산’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일어났다.

10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가로수길 대로변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한 쪽이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 전체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이 사고 소식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펴져 나갔다. 지난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때에도 SNS를 통해 가장 먼저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날 한 트위터리안은 사건 발생 2분만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장 사진을 올려 사고 소식을 알렸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도 사건 발생 4분만에 현장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등 발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한편, 사고 당시 공사현장은 가림막 등으로 막아 놓았지만 붕괴시 튀어 나온 파편과 먼지가 쏟아져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소방당국은 다행히 공사인부와 행인 등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가로수길 일대에는 경찰 및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가스관이 터져 1800여 세대의 가스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길”“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다니 다행이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최근 사고가 많아 불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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