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송하진 전북지사 후보 압도적 승리...강봉균 유성엽 제쳐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에 송하진 후보가 최종 선정됐다.
13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공론조사에서 송하진 후보가 강봉균, 유성엽 후보를 제치고 새정치연합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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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론조사 선거인단 현장 투표가 13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리기 앞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가 선거인단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뉴시스 |
송하진 후보는 공론조사 선거인단 795명 참여한 가운데 426표(53.6%)를 얻어 새정치연합 후보로 선출됐다.
송하진 후보에 이어 강봉균 후보가 184표(23.2%), 유성엽 후보는 183표(23.1%)를 얻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론조사는 1500명의 선거인단 중 1446명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나 795명이 현장 투표에 참여해 54.98%의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