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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한화 수석코치 사임…'완전히 떠나나?' "속상해"

입력 2014-05-14 15:34:11 | 수정 2014-05-14 15:37: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한 수석코치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사임했으나 완전히 팀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한화는 14일 김 수석코치가 사임 의사를 밝혔고 김응용 감독과 구단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 김성한/뉴시스
 

이날 한화는 김 코치에게 남은 계약 기간 동안 구단의 자문 및 인스트럭터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김 코치도 이를 받아들여 팀에는 계속 남을 전망이다.

앞서 김 수석코치는 지난 1982년부터 1995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김 수석코치는 해태에서 14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86 207홈런 781타점을 기록했다.

은퇴 후 해태에서 코치를 지낸 김 코치는 김응용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로 떠난 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해태 사령탑을 맡았다.

이후 야인으로 지내왔던 김 수석코치는 김 감독이 한화 감독으로 돌아오자 2012년 10월 한화 코칭스태프에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하지만 2009년부터 하위권을 맴돌던 한화는 김 감독과 김 코치를 영입해 반전을 노렸으나 지난해에도 42승85패1무로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올해 현재 11승19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처져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한, 속상해" "김성한, 선수들은 안관두나" "김성한, 문제가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한, 잘해보려 했는데" "김성한, 감독은 어떻게 되나?" "김성한, 이건 문제가 있어" "김성한, 코치들만의 문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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