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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가족사진 화제, 애틋한 사연 "아버지와 찍은 가족사진 없어…명함 사진 붙여"

입력 2014-05-25 13:45:08 | 수정 2014-05-25 13:45:50

김진호 가족사진 화제, 애틋한 사연 "아버지와 찍은 가족사진 없어…명함 사진 붙여"

김진호가 작곡하고 부른 '가족사진'이 애틋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김진호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자작곡 '가족사진'으로 무대를 꾸몄다.

   
▲ KBS 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김진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며 "그래서 어머님이 저와 찍은 사진에 아버지의 명함 사진을 붙여 놓았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내가 기뻤을 때는 사진을 꺼내보지 않았다. 오늘이 저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진호는 감동스러운 가사와 힘 있는 가창력으로 최선을 다했고 다른 출연진을 비롯 관중들은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호 가족사진, 폭풍 눈물이다" "김진호 가족사진, 이렇게 슬프다니" "김진호 가족사진, 정말 불후의 명곡이네" "김진호 가족사진, 아직도 눈물이 나올라해" "김진호 가족사진, 가슴 아픈 가족 사연이 있구나" "김진호 가족사진,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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