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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쿠웨이트, 오후4시 U-23 친선전 '관전포인트는?'

입력 2014-06-01 13:53:53 | 수정 2014-06-01 14:08:15

한국 쿠웨이트, 오후4시 U-23 친선전 '관전포인트는?'

한국은 1일 오후 4시 쿠웨이트 U-23 대표팀과 친선전을 벌인다.

   
▲ 이광종 감독/뉴시스

이광종 감독은 "소집 기간이 이틀 밖에 안 돼 훈련 기회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 18명이다. 와일드카드 3명과 승선이 유력한 해외파를 빼면 15명 이하의 선수들만 살아남는다. 이 엔트리에 살아 남기 위한 경쟁이 관심사다.

이날 경기에는 K리그 득점 선두 김승대(23·포항)를 비롯해 이재성(22·전북), 손준호(22·포항), 안용우(23·전남) 등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김경중(23·캉), 이용재(23·레드스타)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경쟁에 나섰다. 

한편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쿠웨이트 비에이라 감독은 한국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에 대해 "모두"라고 답했다. 비에이라 감독은 "한 명을 꼽을 순 없다. 모든 선수들을 경계해야 한다. 모두가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쿠웨이트, 이겨라" "한국 쿠웨이트, 대표팀 화이팅" "한국 쿠웨이트, 더운데 고생하겠다" "한국 쿠웨이트, 이겨줘" "한국 쿠웨이트, 기분좋게 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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