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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6·12북미회담]트럼프 "북한, 많은 부분 양보…세계평화 위해 무엇이든 해야"
입력 2018-06-12 18:15:48 | 수정 2018-06-12 18:20:21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갖고 "북한이 많은 부분을 회담 과정에서 양보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핵을 보유한 지도자(김정은 위원장)와 협상으로 평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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