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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황희찬, 드레스덴전서 결승골 작렬…이적 두 경기 만에 터진 데뷔골

2018-09-19 04: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희찬이 함부르크 임대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함부르크는 1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타디온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드레스덴전에서 황희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22분 동료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드레스덴의 골망을 갈랐다. 오스트리아리그의 강팀 잘츠부르크에서 뛰다 지난달 말 함부르크로 임대된 황희찬의 시즌 첫 골이었다.


사진=함부르크



분데스리가에서 사상 처음 강등돼 이번 시즌 2부 리그에 속해 있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함부르크는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1패)을 거두며 리그 선두(승점 12)로 도약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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