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송희일 감독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송희일 감독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태용 감독 탕웨이랑 결혼한다고. 축하축하”라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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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용 탕웨이/뉴시스 | ||
이어 “재작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 술 마실 때 태용이 형에게 은근슬쩍 진심을 물어봤었는데 당시 아사모사하게 ‘진행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아무튼 이제 새벽 늦게까지 함께 음주 질을 못하게 됐군. 부럽다, 김태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올 가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김태용 결혼, 좋겠네” “탕웨이 김태용 결혼, 축하해요” “탕웨이 김태용 결혼, 부럽다 정말” “탕웨이 김태용 결혼, 축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