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이정재, 설경구 등 우리나라 배우들의 특별전이 열리게 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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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정재 / 뉴시스 | ||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아시안영화제가 공동주최하는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에서 이정재특별전과 설경구특별전, 한국단편영화선이 연달아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링컨센터 월터 리드 씨어터에서 개막한 뉴욕아시안영화제는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타일랜드,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영화제를 통해 소개되는 한국영화들은 장편 12편, 단편 7편 등 총 19편이다.
이정재특별전은 최근작 ‘관상’과 ‘신세계’, ‘시월애’가, 설경구특별전엔 ‘감시자들’, ‘소원’, ‘공공의 적’이 각각 상영되며,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박중훈과 배우 문소리를 초청, 대표작 상영과 관객과의 만남도 갖게 된다.
이번 행사기간 중 설경구와 박중훈은 각각 ‘스타 아시아 어워드’와 ‘셀러브러티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