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서정희, 이혼사유 폭력아닌 서세원 외도?…“남편, 지키고 싶었다”

입력 2014-07-04 13:51:13 | 수정 2014-07-04 13:51:4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서정희, 이혼사유 폭력아닌 서세원 외도?...“남편, 지키고 싶었다”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인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혼 원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지난 2일 오후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 소송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 5월 10일 말다툼을 하던 중 자신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폭행 혐의로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서세원의 외도를 언급했다.

서정희는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32년동안 남편만 믿고 살아왔다”며 “남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가정을,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세원 측은 현재까지 서정희의 주장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1982년 결혼한 뒤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알려져 왔다.

서정희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 서세원 외도가 이유라면 이혼하는게 맞다” “서정희, 사실이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서정희, 서세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