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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산테러사건, 공소시효 임박…“범인은 어디에?”

입력 2014-07-04 17:55:43 | 수정 2014-07-04 18:41:1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사건 공소시효가 오는 7일 만료될 예정이다. 

4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황산테러사건의 공소시효는 만 15년으로 지난달 20일 0시 기준으로 만료됐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사망한 시점을 기준으로 공소시효를 적용해 오는 7일까지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999년 5월 20일 발생한 대구 황산테러사건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한 골목길에서 학원에 가던 태완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황산을 뒤집어쓴 사건이다.

황산테러를 받은 태완군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사고발생 49일만에 숨졌다. 

대구 황산테러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황산테러사건, 범인은 어디에 있나?” “대구 황산테러사건, 범인 반드시 잡아내야” “대구 황산테러사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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